알롱 왁싱 아카데미, 대면ㆍ비대면 혼합교육으로 왁싱샵 창업 시장 주도

알롱 왁싱 아카데미가 대면ㆍ비대면 혼합교육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누적 시술 고객 3만명 이상의 실력을 갖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국내 최초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온/오프라인 과정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전문가의 1:1 밀착 맞춤 수업으로 창업, 취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제공하며 A/S책임교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비대면 교육을 선호하는 분이나 거리상의 이유로 혹은 개인의 학습 속도에 맞춰

반복 학습을 원하는 수강생을 위해 ‘알롱 왁싱 전문가 온라인 강의’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수강 기간 내, 시간과 공간에 구애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만 있다면 온라인 강의 교육을 무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며

페이스부터 브라질리언까지 전문적인 시술 강의는 물론 비대면 수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등급을 나누어 수강생의 수준 진단 평가를 위한 실기시험을 진행한다.

아카데미 설립자 장정윤 대표는 “Transpareny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제모 왁스 시장은 2020년 12. 6조원, CAGR 9.4%(2019~2026년)로

2023년 약 15조원의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등 해마다 급성장 하고 있다”면서 “

특히, 왁싱샵은 투자 대비 고수익성으로 소규모ㆍ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많은 창업희망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아카데미에서 사용하는 재료는 타 브랜드의 시술 제품을 유통, 위탁하는 구조가 아닌 무무코스메틱 연구개발 전담 부서에서 직접 연구 개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제조하여 유통권을 지니고 있는 시스템으로 30여 개의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 운영하며 성장하고 있다.

한편, 2014년부터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들이 즐겨 찾는 ‘무무 왁싱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무무코스메틱 장정윤 대표는

이번 아카데미 오픈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교육 수강시, 온라인 교육 수강권을 무료로 제공 중이며

초급반 페이스 왁싱 실기를 합격하면 무료로 디플로마를 발급해 주는 이벤트 또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